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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커비, 유대와 사마리아가 신에 의해 이스라엘에 주어졌다는 복음주의 신앙과 믿음을 거부하는 이슬람, 유대인 및 기타 비평가들 일축

올 이스라엘 뉴스와 TBN에 중동 정책 결정은 트럼프 대통령의 몫

마이크 허커비 전 아칸소 주지사가 2018년 8월 1일 이스라엘 유대 에프랏의 새 주택단지 건설 기념식에서 연설하고 있다. (사진: 로이터/아미르 코헨)

이스라엘 예루살렘 -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독실한 복음주의 기독교 신자인 마이크 허커비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에 의해 차기 주 이스라엘 미국 대사로 지명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감격에 겨워했다.

네타냐후와 허커비는 수십 년 동안 개인적인 친구 사이였다.

네타냐후 총리는 즉시 허커비에게 전화를 걸어 따뜻한 축하 인사를 건넸다.

론 더머 이스라엘 전략부 장관, 기드온 사르 이스라엘 신임 외무부 장관, 대니 다논 유엔 주재 이스라엘 대사, 그 외 많은 이스라엘 관리, 미국 유대인 지도자, 동료 복음주의 지도자들도 마찬가지였다.

그러나 허카비에 대한 격렬한 비판자들도 빠르게 등장했다.

허커비 지명에 대한 알 자지라의 공격

수십 년 동안 급진 이슬람 운동가와 하마스 테러 지도자들의 본거지였던 걸프 아랍 국가 카타르에 본사를 둔 반이스라엘, 반미 위성 TV 네트워크인 알 자지라는 허커비를 “매우 매파적”이며 “매우 이스라엘 친우파적”이라고 비난하는 보도를 한 것은 당연한 일이다.

알자지라는 허커비를 미국에서 가장 많이 시청하는 기독교 텔레비전 네트워크인 폭스 뉴스와 TBN의 TV 프로그램 진행자로 활동해온 “논란의 여지가 있는 정치인”이라고 불렀다.

알자지라는 “허커비는 자신의 복음주의 신앙을 이스라엘의 서안지구 통제와 국제법상 불법인 이스라엘 정착촌에 대한 지지와 연결시켜왔다”며 그의 임명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의 2국가 해법 평화 협정을 바라는 모든 사람을 걱정스럽게 할 것이라고 비꼬았다.

루이스 모레노 전 미국 대사는 허커비를 “종말, 종말론, 이스라엘의 멸망 등에 대한 (지식이 풍부한) 광신자”라고 공격했다.

네타냐후 총리가 오랜 친구인 마이크 허커비 전 주지사를 포옹하고 있다. (사진 제공: PMO)

이스라엘 주재 미국 대사관 전 부차관보, 허커비를 '진실하고 완전한 미치광이'라 칭하다

2007년부터 2010년까지 텔아비브 주재 미국 대사관에서 공관 차장을 지낸 외교관 출신인 모레노는 허커비를 “진실하고 완전한 미치광이”라고 맹비난했다.

모레노는 69세의 전 아칸소 주지사가 “이보다 더 위험한 선택은 있을 수 없다”고 덧붙였다.

그는 “불행히도 나는 과거 이스라엘을 방문했을 때 그를 만난 적이 있다”고 썼다.

모레노는 허커비를 묘사하는 데 저속한 표현도 사용했는데, 여기서 반복하지는 않겠다.

모레노는 뉴스위크와의 인터뷰에서 허커비가 “과거에 정착촌을 바라보는 시각과 합병에 대한 발언, 정착촌은 단지 공동체라고 말한 적이 있으며, 심지어 한 때는 ‘팔레스타인인 같은 것은 없다’고 말하기도 했다”며 강력하게 반대한다고 말했다.

“이러한 발언은 그 자체로 이스라엘 주재 특사 자격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마이크 허커비 전 아칸소 주지사가 2011년 1월 31일 예루살렘 올리브산에서 열린 베이트 오롯의 새로운 유대인 거주 지역 초석 놓기 행사에서 연설하고 있다. (사진: 로이터/바즈 라트너)

좌파 유대인 지도자들이 허커비의 기독교 신앙과 정책 입장에 불을 지른다.

제레미 벤 아미가 이끄는 좌파 유대인 단체인 J 스트리트는 즉시 허커비 지명에 “격렬히 반대한다”는 보도자료를 냈다.

“정착촌 확장, 합병, 급진적인 '대 이스라엘' 의제를 오랫동안 지지해온 우파 복음주의 목사인 허커비는 원칙을 고수하고 있으며, 지금 실행된다면 지난 75년 동안 건강하고 강력한 미국과 이스라엘 관계의 토대를 무너뜨릴 수 있는 견해를 지지하고 있다"고 J Street의 지도자들은 말했다.

“트럼프의 극단주의적 견해와 오랜 초당파적 미국 외교 정책에 대한 무시는 평상시에는 이스라엘에서 미국을 대표할 자격이 없다"며 ‘트럼프, 네타냐후, 허커비, 벤-그비르, 스모트리치 등의 동맹은 이스라엘 국가뿐 아니라 전 세계 유대인들에게 재앙의 레시피’라고 J Street의 지도자들은 덧붙였다.

허커비 지명 소식에 '팔레스타인인들은 긴장하고 있다'

내셔널 퍼블릭 라디오는 11월 14일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그의 임명이 궁극적인 팔레스타인 국가에 대한 희망에 어떤 의미를 가질 수 있는지에 대해 긴장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퇴임하는 바이든 행정부는 가자 지구에서 전쟁을 종식시키고 팔레스타인 국가를 위한 명확한 시간표를 설정하기 위한 계획을 여전히 작업 중이라고 말했습니다"라고 NPR의 국무부 특파원 Michele Keleman이 말했다.

“하지만 서안지구와 가자지구에 팔레스타인 국가를 세우는 것 자체에 의문을 제기한 신임 대사가 부임하면서 그 외교의 상당 부분이 의문시되고 있습니다"라고 켈먼은 말한다.

조엘 로젠버그가 TBN에서 마이크 허커비와 대담하는 모습(사진: TBN)

허커비: 내가 아닌 트럼프가 중동에서 미국의 정책을 결정할 것이다.

허커비는 자신이 종교적 신념과 정책적 입장을 깊이 갖고 있지만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및 기타 중동 문제에 대한 미국의 정책을 결정하는 것은 자신이 아니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분명히 밝혔다.

허커비 내정자는 지명 발표 후 첫 인터뷰에서 이스라엘 육군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내가 정책을 만들지는 않겠다”고 말했다.

“나는 대통령의 정책을 수행할 것입니다.”

허커비는 “트럼프는 이미 첫 임기 동안 대사관 이전, 골란고원 인정, 예루살렘의 수도 인정 등 이스라엘 주권에 대한 이해를 확보하는 데 이보다 더 도움이 된 미국 대통령은 없었다는 것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그는 이스라엘의 안전과 안보를 강화하고 이스라엘과 아랍 이웃 국가 간의 평화를 구축하기 위해 “트럼프 대통령보다 더 많은 일을 한 사람은 없다”며 “나는 그것이 계속될 것으로 전적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복음주의 대표단과 함께 크파르 아자 피해 현장을 방문한 마이크 허커비 전 아칸소 주지사 (사진: ALL ISRAEL NEWS)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최고 수준의 존중'과 인권 보호를 받을 자격이 있다, 허커비 전 주지사가 ALL ISRAEL NEWS와 '로젠버그 리포트'에 말했다.

허커비와 나는 오랫동안 서로를 알고 지내온 친구 사이다.

그래서 그가 트럼프의 이스라엘 대사로 임명된 후 첫 인터뷰를 진행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었다.

인터뷰 전문은 다음 주 목요일 밤 9시(미국 동부시간 기준)에 미국에서 가장 시청률이 높은 기독교 TV 네트워크인 TBN의 주간 프라임타임 프로그램인 '로젠버그 리포트(THE ROSENBERG REPORT)'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하지만 공격이 빠르고 격렬하게 일어나고 있기 때문에, 나는 즉시 여기 ALL ISRAEL NEWS에 대화 내용을 발췌하여 게시하고 싶었다.

어제 나는 허커비의 비판자들 중 누구도 인정하지 않는 사실을 보도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신실한 추종자로서 허커비는 이스라엘과 유대인뿐만 아니라 이스라엘의 이웃도 사랑한다.

그는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최고 수준의 존중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말했다.

“인권에는 국경도, 민족도, 종교적 장벽도 없습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허커비는 “지구상의 모든 인간은 존중과 존엄한 대우를 받을 자격이 있다”며 여기에는 팔레스타인 사람들도 당연히 포함된다고 분명히 했다.

동시에 모든 팔레스타인인은 “이스라엘이 존재할 권리, 이스라엘이 스스로를 보호하고 안전할 권리를 인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허커비가 공격의 맹공격으로부터 자신을 방어

오늘은 더 많은 대화를 공유하고자 한다.

무엇보다도 허커비는 독실하고 노골적인 복음주의 기독교 신자임을 변명하지 않는다.

그렇다. 그는 나사렛 예수가 단순한 사람이 아니고 단순한 선지자가 아니라 기독교인들이 구약성경으로 알고 있는 히브리어 성경에 예언된 바로 그 메시야(그리스어로 “그리스도”라고 함)라고 믿는다.

그는 성경을 읽고 공부하는 것을 좋아하며 이스라엘과 그 이웃 국가들에 대한 그의 견해는 구약과 신약의 경전을 통해 깊은 영향을 받았다.

그리고 그는 대부분의 유대인들이 자신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괜찮다고 말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그를 기독교 목사나 설교자로 임명하지 않았다.

트럼프는 그를 이스라엘에 대한 미국의 정책을 진전시키는 외교관으로 임명했다.

하지만 허커비는 자신의 복음주의 신앙과 이스라엘과 유대인에 대한 깊은 사랑, 그리고 지난 52년 동안 이스라엘을 100여 차례 방문한 경험이 트럼프가 자신을 유대 특사로 임명하게 된 배경이라고 믿는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의 복음주의 신자들이 자신에게 투표했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고 있습니다.” 그는 지난 대선에서 89% 이상의 복음주의 신자들이 자신을 지지했다고 말했다.

그는 “그들이 트럼프의 재선에 있어 진정한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고 인정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또한 “많은 미국 유대인들과 마찬가지로 미국의 복음주의 기독교인들이 대부분의 미국 유대인보다 더 확고하게 이스라엘을 지지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허커비는 “미국뿐만 아니라 이스라엘에 있을 때 이스라엘에서도 그런 말을 들었고, 이스라엘 관리들도 끊임없이 그런 말을 합니다”라고 했다.

허커비: 이스라엘은 '아파르트헤이트 국가'가 아니다.

이스라엘인들은 미국인과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이 “현재 그리고 앞으로도 영원히 고향이라고 부를 땅에 대한 역사적, 토착적 권리가 있다는 것을 인식”하기를 원한다.

“'이스라엘은 아파르트헤이트 국가'라고 말하는 모든 분들에게 나는 '이스라엘은 그렇지 않다'고 말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는 점을 분명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하지만 이스라엘은 유대인이 아닌 사람들에 대한 편견이 심해'라고 말하고 싶은 사람에게는 그렇지 않다고 말하세요.”

“제 이름이 거론된 것에 대한 반응을 보세요.”

허커비는 비평가들이 있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인정했다.

그러나 그는 많은 이스라엘인과 미국 유대인들이 자신의 임명에 대해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는 사실을 지적했다.

많은 이스라엘인들이 그를 따뜻하게 받아들인 것은 이스라엘인들이 유대인이 아닌 사람을 거부하거나 적대시하거나 편견을 가지고 있다는 견해에 반하는 것이다.

허커비: '무조건적인 사랑'으로 이스라엘을 사랑하는 복음주의자들

허커비는 일부 이스라엘인과 미국 유대인들이 복음주의 기독교인들의 동기에 대해 의심하거나 우려하는 것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그들이 복음주의자들이 이스라엘인과 모든 유대인을 무조건적인 사랑으로 사랑한다는 것을 알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즉, 아무런 조건이나 숨겨진 동기, 기만적이거나 사악한 의도가 없는 사랑이다.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도 그렇고 이스라엘 국민 입장에서도 '우리를 개종시키려고 온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따르도록 설득하려고 온 것'이라고 말하는 것은 정말 멋진 말입니다.”

허커비는 대통령 당선인이 방금 한 약속은 “종교적 약속이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외교적 임명입니다.”

허커비는 호기심과 비판을 모두 예상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이미 많은 이스라엘인들이 그에게 연락해 의심의 눈초리가 있을 것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그에게 “조국 이스라엘에 대한 사랑과 국민에 대한 애정이 있고, 세계 문제에서 이스라엘이 수행하는 독특한 역할을 이해하고 있다”고 말한 것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허커비: 내가 웨스트 뱅크를 '유대와 사마리아'라고 부르는 이유

허커비 전 아칸소 주지사는 자신의 임명이 트럼프가 네타냐후에게 세계 대부분이 '웨스트뱅크'라고 부르는 넓은 지역을 이스라엘 주권 영토로 합병할 수 있는 권한을 줄 것이라는 신호라고 우려하는 비평가들의 합창에 놀라거나 흔들리지 않는 듯하다.

그래서 나는 허커비에게 직접 물어보았다.

“전 세계가 일반적으로 '서안지구'라고 부르는 유대와 사마리아가 성경에 나오는 이스라엘의 심장부라는 당신의 견해에 대해 이미 많은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라고 내가 언급했다.

“이런 식으로 말씀하셨는지 모르겠지만, 물론 텔아비브는 성경에 언급된 이스라엘 도시는 아닙니다"라고 덧붙이면서,”하지만 [유대 및 사마리아 지역은] 매우 그렇습니다. 이곳은 예수님과 사도들이 많은 시간을 보낸 곳입니다. 구약성경의 유대인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럼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라고 내가 물었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대통령의 입장이 무엇인가요?”

허커비는 현재 트럼프 당선인을 대변하지 않으며 상원의 인준을 받기 전까지는 그럴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또한 이스라엘 육군 라디오에서 그랬던 것처럼 중동 정책을 수립하는 것은 자신이 아니라 트럼프 대통령이라는 점도 분명히 했다.

허커비는 지금은 “대통령의 입장에 대해 전적으로 말할 수 없다”고 말했다.

“물론 내가 대사로 확정되면 대사는 자신의 입장이나 계획을 제시 할 수 없기 때문에 내가 말할 수 있는 것은 그것뿐입니다.”

“하지만 저는 수년 동안 이스라엘을 오가며 '웨스트뱅크'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점을 분명히 해왔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아무 의미도 없는 용어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유대와 사마리아'라는 성경적인 용어를 사용합니다. 그리고 ‘점령지’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는 이유는 그곳을 ‘점령’하고 있는 유일한 사람들은 그곳에 소유권을 가진 사람들뿐이기 때문입니다.”

허커비: 나는 하나님이 이 땅을 이스라엘 국가에 주셨다고 믿는다.

허커비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사이의 평화와 사우디아라비아를 포함한 아브라함 협정이 확대되기를 매우 원하지만, 개인적으로 하나님이 이스라엘 민족에게 성지를 주셨다고 믿는다고 설명했다.

그는 성경 창세기에 따르면 유대 민족은 “아브라함이 하나님으로부터 직접 이 약속을 받은 지난 3,500년 동안 이스라엘의 정당한 소유자였다”고 말했다.

그는 “따라서 성경을 권위 있는 책이라고 믿는 저로서는 다른 방식으로 논의할 수 없는 몇 가지 사항이 있다”고 말했다.

“성경의 언어는 역사에서 살아남은 언어이고, 이 독특한 작은 땅에 대한 우리의 이해의 틀이 되어야 하는 언어이기 때문에 성경의 언어를 고수해야 합니다.”

허커비는 이스라엘 국가는 “사라지기를 바라는 일부 사람들에게 둘러싸인” 중동 지역의 “작은 영토”에 불과하다고 말한다.

허커비에게 이스라엘과 적들 사이의 이 실존적 싸움은, 이스라엘뿐만 아니라 미국과 수니파 아랍 동맹국들을 위협하는 급진 이슬람주의 세력과 폭력적인 지하드 세력에, “우리가 [트럼프-밴스 행정부에서] 맞서야 하는 더 많은 이유”이다.

트럼프-밴스 행정부는 또한 “미국 내에서도 만연해 있는 반유대주의에 맞서 싸울 것이며, 이는 지극히 역겨운 일”이라고 그는 말했다.

10월 7일에 시작된 잔인하고 야만적인 공격 이후 이스라엘인들은 전 세계에서 외로움을 많이 느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이스라엘 국민에게 높은 곳에 친구가 있다는 것을 보여줘야 합니다.”

 

조엘 C. 로젠버그

조엘 C. 로젠버그는 ALL 이스라엘 뉴스와 ALL 아랍 뉴스의 편집장이자 니어 이스트 미디어의 사장 겸 CEO입니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중동 분석가, 복음주의 지도자인 그는 예루살렘에서 아내와 아들들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Joel C. Rosenberg is the editor-in-chief of ALL ISRAEL NEWS and ALL ARAB NEWS and the President and CEO of Near East Media. A New York Times best-selling author, Middle East analyst, and Evangelical leader, he lives in Jerusalem with his wife and s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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