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 복음주의자, 오늘 밤 로젠버그 리포트에서 '많은 가자지구 사람들이 그리스도께로 돌아서려 한다' 대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2024년은 어떤 모습일까?
예루살렘, 이스라엘 - 2024년 하마스 이후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의 시대는 어떤 모습일까?
많은 지정학적 변화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오늘 밤 TBN의 '로젠버그 리포트'에서 가자지구의 한 팔레스타인 복음주의 기독교인은 하마스 테러 조직이 마침내 완전히 정복되면 가자지구에서 영적 대각성이 일어날 것이라고 말한다.
지난주 <로젠버그 리포트>에서 친구들에게 '타스'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타이시르 아부 사다는 1970~80년대 팔레스타인 지도자 야세르 아라파트 밑에서 일하던 급진 이슬람 테러리스트였다가 1990년대에 친구의 기도와 간증을 듣고 신약성경 요한복음을 읽기 시작한 후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된 간증을 들려주었다.
[1부의 전체 버전을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유튜브에서 1부 요약본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오늘 밤, 2부 대담에서 사다는 절망감과 상실감, 하마스에 대한 패배감과 거짓말에 속았다고 느끼는 많은 가자 주민들이 하마스 테러 운동의 가르침과 지도부를 거부하는 등 이슬람을 완전히 버릴 것이라고 예측한다.
그러면 많은 사람들이 요한복음에서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한복음 14:6)고 분명하게 선언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받아들일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요한복음 14:6).
2008년 사다는 가자지구 출신의 팔레스타인 청년으로서 깊은 분노에서 그리스도를 따르는 사람으로서 용서와 구원에 이르는 개인적, 정치적, 영적 여정을 담은 회고록 <한 때 아라파트의 사람(Once an Arafat Man)>(제가 서문을 썼습니다)을 썼다.
그는 자신의 고통스러운 여정을 통해 다른 많은 팔레스타인 사람들, 특히 가자지구의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 그리고 누구든지 기꺼이 받아들일 수 있는 구원과 변화의 무료 선물이라는 기쁜 소식의 메시지를 듣고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다는 희망을 갖게 되었다고 말했다.
오늘 밤 9시(동부 표준시) 트리니티 방송 네트워크(TBN)에서 방송되는 로젠버그 리포트에 참여하여 방송이나 케이블 TV에서 들을 수 없는 대담에 동참해 주세요.
조엘 C. 로젠버그
조엘 C. 로젠버그는 ALL 이스라엘 뉴스와 ALL 아랍 뉴스의 편집장이자 니어 이스트 미디어의 사장 겸 CEO입니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중동 분석가, 복음주의 지도자인 그는 예루살렘에서 아내와 아들들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Joel C. Rosenberg is the editor-in-chief of ALL ISRAEL NEWS and ALL ARAB NEWS and the President and CEO of Near East Media. A New York Times best-selling author, Middle East analyst, and Evangelical leader, he lives in Jerusalem with his wife and s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