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보기: '타겟 테헤란(Target Tehran)'은 이스라엘이 이란의 핵무기 기록 보관소를 훔친 방법에 대한 독점적이고 흥미진진한 내부 이야기
이 책을 ALL ISRAEL NEWS 북클럽 10월 추천 도서로 선정한 이유
이스라엘 예루살렘 - 올해 제가 읽은 책 중 가장 흥미진진한 책이 이번 주에 출간되었는데,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미션 임파서블 영화와 제 소설, 오션스 일레븐 영화가 모두 하나로 합쳐진 것 같은 느낌입니다.
하지만 이 영화는 이스라엘, 미국, 아랍의 스파이 마스터와 전직 외교관들의 인터뷰를 포함하여 모든 것이 사실이며 흠잡을 데 없는 출처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목을 '타겟 테헤란'이라고 지었습니다: 이스라엘은 어떻게 사보타주, 사이버전, 암살, 비밀 외교를 이용해 이란 핵을 막고 새로운 중동을 만드는가'를 10월 ALL ISRAEL NEWS 북클럽의 추천 도서로 선정했습니다.
이 책은 이스라엘의 전설적인 스파이 기관인 모사드 요원들이 어떻게 정보기관 역사상 가장 위대한 쿠데타를 성공시켰는지에 대한 내부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특히, 모사드는
-이란이 전체 핵무기 보관소를 보관하고 있는 일급 비밀 장소를 찾아내고
-2018년 한밤중에 이란의 수도 한복판에 있는 시설에 침입하여
-이란 정권의 가장 민감한 문서('왕관 보석') 0.5톤을 훔쳤습니다
-잡히지 않고 모두 국외로 밀반출하여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기자회견을 열어 "강도 사건"을 발표하고 "결정적 증거"를 공개하며 이란 지도자들이 수십 년 동안 "평화롭고 안전한 민간 핵 산업"만을 원한다고 말한 것이 거짓말이었음을 전 세계에 증명하면서 전 세계와 이란 정권에 충격을 주었습니다.
이 '강도 사건'의 의미는 엄청났습니다.
네타냐후와 모사드 국장 요시 코헨이 당시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와 그의 고위 국가안보팀에 폭로 내용을 보고한 후, 트럼프는 이 놀라운 폭로를 바탕으로 미국이 버락 오바마 당시 대통령과 조 바이든 부통령이 협상한 2015년 이란 핵 합의에서 탈퇴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게다가 모사드의 성공과 테헤란이 완전히 작동 가능한 핵무기를 만들기 위해 열렬히 노력하고 있다는 확실한 증거는 아랍에미리트와 바레인 같은 국가들에게 이스라엘과 화해하고 유대 국가와 긴밀한 전략적 안보 동맹을 구축해야 할 때라는 확신을 심어주었습니다.
이 이야기는 모든 면에서 흥미진진합니다.
이 책은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생생한 색감으로 가득합니다.
저자들은 수십 년 동안 중동을 취재해 온 베테랑 이스라엘 저널리스트로서 50년 후가 아닌 지금 이 이야기를 들려주길 원하는 이스라엘, 미국, 아랍 정부의 최고위급 지도자들과 접촉할 수 있었기 때문에 이 책의 신뢰도도 높습니다.
요나 제레미 밥은 예루살렘 포스트의 군사 및 정보 담당 선임 특파원입니다.
일란 에비아타르는 수상 경력에 빛나는 잡지 <예루살렘 리포트>의 전 편집장이자 <예루살렘 포스트>의 전 뉴스 디렉터이자 선임 기고자입니다.
어제 저는 이 책의 공동 저자와 Zoom을 통해 20~30분간 인터뷰를 진행하기로 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솔직히 대화에 너무 몰입해서 40분 정도 진행했고, 한 시간 이상은 더 할 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
인터뷰 전문은 ALL ISRAEL NEWS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The Heist’—Authors Document How Israeli Spies Stole Iran’s Nuclear Weapons Archives (youtube.com)
전체 영상을 보시고 가족 및 친구들과 공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런 다음 즉시 책 한 권을 구입하세요.
하드커버, 전자책 형식 및 오디오북으로 제공됩니다.
조엘 C. 로젠버그
조엘 C. 로젠버그는 ALL ISRAEL NEWS와 ALL ARAB NEWS의 편집장이자 Near East Media의 사장 겸 CEO입니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중동 분석가, 복음주의 지도자인 그는 예루살렘에서 아내와 아들들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The All Israel News Staff is a team of journalists in Isra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