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 보기: 이스라엘 야당 의원, 10월 7일 이후 느꼈던 '배신감' 후, 트럼프의 깊은 사랑이 '이스라엘에 신선한 공기를 불어넣었다'고 올 이스라엘 뉴스에 말해
![MK 미칼 쉬르(Michal Shir), 예시 아띠드당 크네세트 의원(야당 소속)](https://res.cloudinary.com/hb0stl6qx/image/upload/w_900,c_scale,q_auto,f_auto,dpr_auto/w_900,c_scale,q_auto,f_auto,dpr_auto/v1738942994/Michal_portrait_1200x800_s4m0zu.png)
워싱턴 - 1979년 11월에 태어난 이스라엘 크네세트 의원 미칼 쉬르(Michal Shir)는 이란에서 급진적 이슬람 혁명이 일어난 해에 단순히 세상에 나온 것이 아니다.
그 해는 아야톨라 루홀라 호메이니가 테헤란에서 권력을 장악한 바로 그 해이다.
그리고 호메이니의 지하디스트 세력이 테헤란 주재 미국 대사관을 장악하고 미국인 52명을 444일 동안 인질로 잡았던 바로 그 달이기도 하다.
쉬르는 평생을 이란의 테러 세력에 맞서 싸우고 맞서 싸웠다.
![MK 미칼 쉬르(Michal Shir), 예시 아띠드당 크네세트 의원(야당 소속)](https://res.cloudinary.com/hb0stl6qx/image/upload/v1738943345/Michal_at_podium_02_bnxnph.jpg)
그녀는 14살의 나이에 이란의 테러와 체제 전복에 맞서기 위해 우파 정당인 리쿠드당에 입당했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IDF에서 복무했다.
그녀는 정치학 학사 학위를 받았다.
그 후 정치에 입문하여 리쿠드당의 크네세트 의원이 되었다.
현재 두 아이의 엄마이자 이스라엘 야당의 일원으로서 야이르 라피드 전 총리가 이끄는 중도 정당인 예쉬 아띠드의 우파 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MK 미칼 쉬르(Michal Shir), 예시 아띠드당 크네세트 의원(야당 소속)](https://res.cloudinary.com/hb0stl6qx/image/upload/v1738943455/Michal_with_Lapid_hibo03.png)
그녀는 반유대주의와 싸우고 이란의 7전선 공세로부터 이스라엘을 지키기 위해 맹렬히 헌신하고 있다.
그리고 그녀는 이번 주에 미국 복음주의자들과 더 강력한 동맹을 구축하기 위해 워싱턴을 방문했다.
그녀는 올 이스라엘 뉴스와 여호수아 기금이 복음주의 지도자들이 쉬르와 샤렌 하스켈 이스라엘 외교부 차관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도록 마련한 국가 기도 조찬과 특별 만찬에 참석하여 깊은 감동을 받았다.
![MK 미칼 쉬르(Michal Shir), 예시 아띠드당 크네세트 의원(야당 소속)](https://res.cloudinary.com/hb0stl6qx/image/upload/v1738943929/Trump_02_v7jjk9.jpg)
만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곧 다시 전해드릴 것이다.
조찬이 끝나고 이스라엘로 돌아가기 전, 120개국 4,200여 명의 복음주의자들과 재계 및 외교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친이스라엘 연설에 대한 쉬르의 반응을 물어보았다.
그녀는 트럼프의 이스라엘 사랑에 대해 “신선한 공기”를 들이마신 것 같았다고 말했다.
“오늘 아침 기도 조찬에 참석한 것은 정말 특별한 일이었습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이스라엘과 유대인에 대해 가지고 있는 따뜻한 감정을 볼 수 있었습니다"라고 쉬르는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인질에 대해 이야기하고 모든 사람을 집으로 데려와야 한다고 말하는 것을 듣고, 돌아온 인질 중 한 명을 초청한 것은 특히 이 행사에 참여한 사람들에게 정말 특별한 일이었습니다.”
![MK 미칼 쉬르(Michal Shir), 예시 아띠드당 크네세트 의원(야당 소속)](https://res.cloudinary.com/hb0stl6qx/image/upload/v1738943551/Michal_at_podium_01_mlhsrz.jpg)
“10월 7일 사건 이후 대부분의 이스라엘인들은 국제사회로부터 약간의 배신감을 느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쉬르는 유엔과 국제형사재판소, 그리고 수많은 글로벌 미디어에서 쏟아진 격렬한 반이스라엘 수사를 언급하며 설명했다.
“오늘 아침뿐만 아니라 이번 주 내내, 아니 오늘 아침 기도 조찬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이스라엘을 위해 기도하고 이스라엘에 대해 이야기하며 이스라엘 국가와 유대인, 인질들에 대한 큰 지지를 표명한 것은 대부분의 이스라엘인들이 들어야 할 내용이었다고 생각합니다.”
![MK 미칼 쉬르(Michal Shir), 예시 아띠드당 크네세트 의원(야당 소속)](https://res.cloudinary.com/hb0stl6qx/image/upload/v1738943666/Joel_Sharren_and_Michal_b7tu5b.jpg)
“1년 반 동안 7개 전선에서 싸웠고, 10월 7일 이후 이스라엘이 겪은 모든 일을 겪은 후, 대통령의 큰 지지와 이를 두려움 없이 표현한 것은 이스라엘이 정말 듣고 싶었던 말이었습니다. 이것은 좋은 소식입니다.”
“가자지구에 대한 대통령의 발언이 정확히 무엇을 의미했는지는 아직 더 연구해야 합니다. 하지만 그가 이스라엘 국민과 이스라엘에 대해 말하는 방식과 그의 지지는 이스라엘에 정말 신선한 공기를 불어넣는 일입니다.”
조엘 C. 로젠버그
조엘 C. 로젠버그는 올 이스라엘 뉴스와 올 아랍 뉴스의 편집장이자 니어 이스트 미디어의 사장 겸 CEO입니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중동 분석가, 복음주의 지도자인 그는 예루살렘에서 아내와 아들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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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el C. Rosenberg is the editor-in-chief of ALL ISRAEL NEWS and ALL ARAB NEWS and the President and CEO of Near East Media. A New York Times best-selling author, Middle East analyst, and Evangelical leader, he lives in Jerusalem with his wife and s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