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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 보기: 이스라엘의 토요일 공격은 충분히 크지 않았다 - '완전한 승리'를 위해서는 사악한 이란 정권을 참수하고 핵 및 석유 시설을 파괴해야

비비는 바이든과 해리스가 그의 손을 묶거나 이스라엘의 국가 안보 전략을 지시하도록 내버려 둘 수 없다

2024년 10월 26일, 테헤란에서 이스라엘 공습에 따른 폭발. (사진: 소셜 미디어)

예루살렘, 이스라엘 - 명확히 하자.

토요일 아침 이스라엘의 이란 군사 시설에 대한 공격은 역사상 유례없는 전대미문의 공격이었다는 것은 사실이다.

이란 정권 역사상, 특히 1980년대 이란-이라크 전쟁 이후 이스라엘은 물론이고 어떤 외국 세력도 이란을 이렇게 강하게 공격한 적은 없었다.

이스라엘군은 100대가 넘는 전투기, 급유기, 첩보기를 동원하여 약 20곳의 이란 시설을 공격했다.

초기 보도에 따르면 이스라엘은 테헤란과 이란의 주요 핵 시설을 보호하는 주요 조기 경보 레이더 기지와 러시아가 제작하여 설치한 S-300 대공 미사일 포대를 포함하여 이란의 전체 방공 시스템을 파괴했다고 한다.

토요일에 유튜브에 게시한 ALL ISRAEL NEWS 동영상에서 설명했듯이, 이는 작은 진전이 아니라 매우 중요하고 의미 있는 진전이다.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수많은 이스라엘인이 이란 정권과 그 테러 대리 세력에 의해 살해된 이후에는 그렇지 않다.

수많은 이스라엘인, 미국인, 다른 국적의 사람들이 1년 넘게 가자지구에서 인질로 잡혀 있는 상황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이란과 그 테러 동맹국들에 의해 이스라엘의 도시, 마을, 농장, 경제가 입은 모든 피해가 발생한 후에도 마찬가지이다.

이란 정권과 그 테러 대리인들의 사악한 계략으로 인해 이스라엘 국민은 387일 동안 끝이 보이지 않는 전쟁을 치르고 있다.

이란과 그 테러 대리인들이 10월 19일 가자리아에 있는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의 자택에서 암살을 시도한 이후에도 마찬가지이다.

'완전한 승리'는 뱀의 머리를 자르는 것을 의미

전에도 <올 이스라엘 뉴스>에 쓴 적이 있지만 반복할 필요가 있다.

이스라엘이 이란 정권의 목을 베어야 할 때이다.

뱀의 머리를 잘라내야 할 때이다.

그것은 이란 정권의 사악한 테러의 대가인 이른바 '최고 지도자 알리 하메네이'를 암살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스라엘은 이란의 핵 시설을 완전히 파괴하고 이스라엘, 수니파 아랍 동맹국, 유럽 또는 미국에 도달할 수 있는 핵탄두와 탄도 미사일을 만들고 배치할 수 있는 이란 정권의 능력을 전멸시켜야 할 때이다.

이란의 정유소와 기타 석유 생산 인프라를 해체하여 이란 정권이 사악한 계획에 자금을 지원하는 석유 시장에서 수백억 달러를 벌어들이는 능력을 차단해야 할 때이다.

이제 이란 정권을 완전히 무너뜨려야 할 때이다.

이란 국민들이 일어나 아야톨라와 물라, 테헤란의 모든 사악한 세력들을 전복하고 이란을 자유롭게 하여 이스라엘 및 아랍 세계와 평화롭게 살 수 있는 온건하고 평화로운 민주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정권을 심각하게 손상시켜야 할 때이다.

나는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요아브 갈란트 국방장관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으로부터 이란 정권에 대해 강력하고 단호한 조치를 취하지 말라는 심각한 압력을 받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따라서 이스라엘이 토요일에 훌륭하고 효과적으로 수행한 공격에 대한 바이든과 해리스의 암묵적인(열광적이지는 않지만) 지지를 얻은 것은 참으로 중요하고 주목할 만한 성과이며, 특히 11월 5일 미국 대선을 앞둔 요즘에는 더욱 그렇다.

하지만 착각해서는 안 된다.

이번 공격은 네타냐후와 갤런트가 원했던 규모가 아니었다.

백악관으로부터 '승인'을 받을 정도의 공격이었고, 백악관은 나약하고 한심하게도 전 세계에 끔찍한 악을 퍼뜨리고 있을 뿐이다.

이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이스라엘의 '완전한 승리'는 백악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홀로 가는 것을 의미 할 수 있다

좋은 소식은 네타냐후가 가자지구와 레바논에서 항복하고 이란을 심각하게 대하지 말라는 미국의 압력에 맞서 내가 기억하는 그 어떤 이스라엘 지도자보다 많은 일을 해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는 이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을 자격이 충분하다.

그의 비평가들이 그에게 주는 것보다 더 많이.

하지만 분명히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네타냐후는 지금 이스라엘의 가장 어두운 시기에 가장 큰 시험에 직면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는 이란의 위협을 완전히 종식시킬 수 있는 문이 활짝 열려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는 대담하고 단호하게 행동해야 한다.

네타냐후가 조속히 더 강력한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면 - 바이든-해리스 행정부의 바람과는 반대로라도 - 이란은 핵무기 개발을 위해 빠르게 움직일 것이다.

그러면 천만 이스라엘인은 제2의 홀로코스트라는 실존적 위협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나는 네타냐후와 갈란트, 그리고 그들의 최고 참모들이 이 전쟁이 분명하고 궁극적인 결론에 도달할 수 있도록 지혜와 용기, 체력을 갖출 수 있기를 기도하고 있다.

그리고 시편 122편에 따라 예루살렘의 평화를 위해 기도하는 여러분도 나와 함께 기도해 주시길 바란다.

성경은 전도서 3장에서 “평화할 때가 있고 전쟁할 때가 있다”고 말한다.

나는 전쟁을 원하지 않는다.

아무도 원하지 않는다.

하지만 전쟁은 일어났다.

그리고 이스라엘은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

우리는 이 전쟁이 앞으로 몇 년 동안 계속되도록 할 인력이나 경제적 여유가 없다.

미국과 달리 이스라엘은 인구 3억 3천만 명에 국내총생산이 29조 달러에 달하는 대륙 국가가 아니다.

우리는 경제 규모가 작고 군대가 전적으로 예비군에 의존하는 작은 나라로, 그들은 가족과 직장, 사업장을 떠나 조국을 구하기 위해 싸워야 하는 남성과 여성들이다.

그렇다, 하나님은 우리의 목자이시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궁극적인 보호자이시다.

그리고 이 점에 대해 나는 매우 감사하다.

네, 하나님은 이란 정권을 초자연적으로 파괴하실 수 있으며 성경 예언에 따르면 언젠가는 그렇게 하실 것이다.

그때까지 우리는 현명하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이 전쟁을 빨리 끝낼 수 있는 결정을 내리고, 모든 단계에서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은혜를 구해야 한다.

내가 보기에 이스라엘과 그 이웃 국가들을 위한 진정한 평화를 가져올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네타냐후가 말한 목표인 '완전한 승리'를 달성하는 최선의 방법은 이란 정권과 핵무기 제조 및 발사 능력을 완전히 파괴하는 것이다.

지금 당장.

너무 늦기 전에.

이보다 더 좋은 방법은 없다.

이스라엘이 혼자서 해야 한다 하더라도.

신께서 우리 모두에게 자비를 베푸시길.

 

조엘 C. 로젠버그

조엘 C. 로젠버그는 올 이스라엘 뉴스와 올 아랍 뉴스의 편집장이자 니어 이스트 미디어의 사장 겸 CEO입니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중동 분석가, 복음주의 지도자인 그는 예루살렘에서 아내와 아들들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Joel C. Rosenberg is the editor-in-chief of ALL ISRAEL NEWS and ALL ARAB NEWS and the President and CEO of Near East Media. A New York Times best-selling author, Middle East analyst, and Evangelical leader, he lives in Jerusalem with his wife and s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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