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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은 네타냐후 암살을 시도함으로써 이스라엘이 최고 지도자 하메네이를 암살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고 IDF 대변인은 ALL ISRAEL NEWS에 말해

IDF는 이란의 전체 방공 시스템을 파괴함으로써 훨씬 더 큰 공격을 위한 '길을 닦았다'고 조나단 콘리커스는 '인사이드 더 에피 센터'팟 캐스트에서 말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 (사진: 이스라엘 뉴스 직원 편집)

이스라엘 예루살렘 - 토요일 새벽 이란 군사 시설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습은 많은 이스라엘인들이 원했던 것만큼 규모가 크고 파괴적이지는 않았다.

하지만 이란 정권의 핵심 레이더 시스템과 테헤란과 이란의 주요 핵 시설을 보호하는 러시아제 S-300 대공 미사일 포대 등 이란의 전체 방공 시스템을 파괴하는 데는 매우 효과적이었다.

따라서 토요일 이스라엘의 세 차례 공격은 이스라엘군이 앞으로 훨씬 더 크고 파괴적인 공격을 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었다”고 할 수 있다.

게다가 최근 헤즈볼라가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의 암살을 시도하도록 명령하고 자살 드론을 보내 네타냐후의 가자리아 자택을 공격함으로써 이란 정권은 이스라엘이 최고 지도자 알리 하메네이와 그의 최고 대리인을 살해하기 위해 참수 공격을 할 수 있는 문을 열었다.

조나단 콘리쿠스 전 IDF 국제 대변인이 내 아내 린과 제가 조슈아 펀드에서 진행하는 팟캐스트 '인사이드 더 에피센터'의 에피소드를 녹음하면서 한 말이 바로 그것이다.

Conricus는 IDF 예비군 중령이다.

또한 민주주의수호재단(FDD)의 선임 연구원이기도 하다.

토요일 이스라엘의 공격은 훨씬 더 큰 공격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콘리쿠스는 토요일 공격의 전체 영향에 대해 “시간이 지나면 더 세밀하고 자세한 내용을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제가 지금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이것이 훨씬 더 큰 공격을 위한 '발판'이라는 것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저는 이스라엘이 전략적 변화를 가져와야 한다고, 이란 정권을 공격하고 약화시켜야 한다고 수 주 동안 말해왔습니다"라고 콘리쿠스는 말했다.

그러나 그는 이스라엘이 달성하고자 하는 것과 “미국이라는 동맹국과 상호작용하는 지정학적 현실”에는 차이가 있다고 지적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은 이스라엘이 이란의 핵 시설과 정유 시설을 공격하고 파괴하는 것은 물론이고 이란 정권을 참수하는 것에 강력히 반대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반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바이든과 해리스가 허용하는 것보다 훨씬 더 강하게 이란을 공격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하지만 콘리쿠스는 네타냐후와 요아브 갈란트 이스라엘 국방장관이 영리한 선택을 했다고 생각한다.       

“이스라엘이 토요일에 한 일은 발판을 마련하고 다가올 미래를 위해 잘 준비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란에 대한 이스라엘의 두 번째 공습이 있을 것이고, 아마도 세 번째 공습도 있을 것입니다. 저는 그런 일이 일어날 것을 쉽게 예상할 수 있습니다"라고 콘리쿠스는 말했다.

네타냐후 암살 시도 '이스라엘이 이란 지도자 참수 공격에 필요한 모든 권리 부여'

콘리쿠스는 10월 19일 “이란의 가장 중요한 대리인인 헤즈볼라가 이스라엘 총리의 개인 주택을 향해 치명적인 무인 항공기를 발사했다”고 언급했다.

그는 이를 “민주적으로 선출된 이스라엘의 지도자에 대한 직접적인 공격”이라고 불렀다.

“이란의 직접적이고 명백한 지원과 승인 없이는 헤즈볼라가 이스라엘 정권의 수뇌부를 공격할 수 없기 때문에 이스라엘은 이란에서도 이란 정권을 공격할 수 있는 모든 권리를 갖게 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행히 당시 네타냐후와 그의 아내 사라, 그리고 가족 중 누구도 집 안에 있지 않았다.

그러나 네타냐후는 즉시 “이란의 대리인 헤즈볼라가 오늘 나와 내 아내를 암살하려 한 것은 중대한 실수였다”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다.

그는 “이런 일이 나와 이스라엘 국가가 우리의 미래를 지키기 위해 적과의 정당한 전쟁을 계속하는 것을 막을 수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387일 전 10월 7일 전쟁이 시작된 이래 이스라엘의 적 중 하나가 네타냐후를 직접 암살하려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란이 이스라엘을 향해 1,000발의 탄도 미사일을 발사할까?

콘리쿠스는 “이란 정권은 코피를 흘렸다”고 말했다. “날이 갈수록 이란이 당혹스러워할 정보가 더 많이 드러날 것입니다. 그들은 더 이상 거짓말을 하거나 속일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면 이란이 반격할 것인가 하는 딜레마가 생길 것입니다.”

“이란이 이스라엘을 다시 공격한다면 이란의 노출 수준이 훨씬 더 높아질 것이기 때문입니다"라고 그는 지적한다.

“이제 이란은 완전히 다른 계산을 해야 합니다. 이란은 곧 자신들이 노출되어 있고, 많은 돈을 들여 구축한 방공망이 소용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또다시 공격을 감행하면 정권 본부, 원자력 발전소, 경제 인프라 등 중요한 자산이 위험에 처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는 매우 중요한 계산입니다.”

콘리쿠스는 이란 지도자들이 어떻게 대응할지 확신할 수 없다고 말했다.

“두 가지 방향으로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만약 한 가지 길, 즉 확전 축소로 간다면 이란은 대리인들에게 '레바논에서 외교적 해결책을 찾자, 우리 이란은 노출되어 있으니 가자지구에서 손실을 계산하거나 손실을 통합하자'고 말하게 될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또다시 전쟁을 벌인다면 우리가 그 대가를 치르게 될 것입니다.”

다른 하나는 이란이 이스라엘의 다층 미사일 방어 시스템을 압도하고 이스라엘 도시와 주요 인프라에 치명적인 피해를 입히기 위해 유대 국가를 향해 1,000발 이상의 탄도 미사일을 발사하겠다는 약속을 지키는 것입니다.

 

조엘 C. 로젠버그

조엘 C. 로젠버그는 ALL 이스라엘 뉴스와 ALL 아랍 뉴스의 편집장이자 Near East Media의 사장 겸 CEO입니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중동 분석가, 복음주의 지도자인 그는 예루살렘에서 아내와 아들들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Joel C. Rosenberg is the editor-in-chief of ALL ISRAEL NEWS and ALL ARAB NEWS and the President and CEO of Near East Media. A New York Times best-selling author, Middle East analyst, and Evangelical leader, he lives in Jerusalem with his wife and s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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