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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 보기: 크네세트 기도회에 보낸 메시지, '야만적인 늑대들이 우리를 삼키려고 하는 지금, 이스라엘은 목자 되신 하나님께 돌아가 포로들을 풀어달라고 간청해야 합니다'

100명의 인질 석방은 '숨막히는 기적'이지만, 더 많은 기도만이 안전하게 ‘BringThemAllHome’ 할 수 있다.

2023년 11월 29일, 크네세트 세계 기도의 날 행사에서 연설하는 조엘 로젠버그 (사진: 스크린샷/CBN)

예루살렘, 이스라엘 -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놓치지 마세요.

이것을 당연하게 여기지 마세요.

그리고 이사야 61장 1절에 따라 하나님께 "포로들을 자유롭게 해달라"고 간구하는 것을 멈추지 마세요.

우리는 지난 한 주 동안 거의 100명의 이스라엘인과 외국인 인질이 석방되는 놀라운 기적을 목격했습니다.

또한 더 많은 인질들이 석방될 수 있도록 협상이 진행 중입니다.

이는 전 세계 수백만 명의 신자들의 기도에 대한 큰 응답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전능하신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겸손하고 지칠 줄 모르는 기도를 계속하고, 수백만 명이 더 많은 사람들이 기도에 동참해야만 나머지 인질들도 무사히 석방될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지금 이스라엘을 뿌리째 흔들고 계십니다.

주님은 우리의 목자이시지만, 너무 많은 이스라엘 사람들이 그분을 모르거나 무시하여 야만적인 늑대들의 야만적인 공격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선한 목자에게 마음을 돌리고 성경에 명확하고 정확하게 제시된 하나님의 구원과 적에 대한 승리를 위한 로드맵을 겸손히 따라야만 장기적인 평화는 물론 성공에 대한 희망도 가질 수 있습니다.

이것이 어제 예루살렘의 이스라엘 크네세트에서 열린 세계 기도의 날 행사에서 제가 참석자들에게 전한 메시지의 핵심입니다.

 

신성한 기적만이 100명에 가까운 인질들의 석방을 설명할 수 있습니다.

솔직해집시다.

하마스와의 '거래'에 대한 대가는 고통스러울 정도로 높았습니다.

이스라엘 정부는 수백 명의 팔레스타인 수감자를 석방해야 했고, 이들 대부분은 테러나 기타 심각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던 사람들입니다.

하지만 ISIS가 세력이 정점에 달했을 때 이라크나 시리아에서 붙잡은 유대인, 기독교인, 무슬림 중 한 명이라도 석방한 적이 있나요?

저는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오히려 ISIS의 악마적인 세력은 체포한 사람들을 참수하거나 산 채로 불태웠고, 이 끔찍한 살인 장면을 촬영하여 전 세계가 볼 수 있도록 유튜브에 동영상을 올렸습니다.

하마스는 10월 7일 ISIS보다 더 악마적이고 피에 굶주린 집단 학살자임을 스스로 증명하고, 이제는 이스라엘 유대인들을 석방하고 있습니다.

하마스가 인질들을 모두 살해하고 그 영상을 소셜 미디어에 올릴 것이라고 확신했던 전 세계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이스라엘인들도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손길입니다: 전 세계 하나님의 백성들의 기도에 응답하셔서 초자연적이고 주권적으로 하마스가 인질들을 석방하도록 하신 것입니다.

다른 어떤 것으로도 이 상황을 설명할 수 없습니다.

 

2023년 11월 29일 크네세트 기도회에 참석한 크네세트 의원 타티아나 마자르스키, 마탄 카하나, 오하드 탈과 랍비 이츠초크 아들러스타인 (사진: ALL ISRAEL NEWS)

오직 전능하신 하나님만이 남은 인질들을 풀어줄 수 있다

하지만 미래는 어떻게 될까?

가자지구에는 여전히 150명 이상의 인질이 하마스의 잔인한 손아귀에 잡혀 있습니다.

그들도 기적적으로 석방될 수 있을까요?

하마스의 선의에만 의존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가 계속 기도하고 수백만 명이 더 많은 사람들이 열렬히, 부지런히, 겸손하게, 쉬지 않고 기도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야만 가능합니다.

 

2023년 11월 29일, 예루살렘 기도 조찬 운동의 상임이사 알버트 벡슬러는 크네세트 세계 기도의 날 행사의 사회를 맡았다(사진: ALL ISRAEL NEWS).

세계 기도의 날을 주도적으로 개최한 크네세트 회원들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그래서 저는 어제 크네세트(이스라엘 의회) 의원들이 예루살렘의 크네세트 건물이 아닌 다른 곳에서 세계 기도의 날 행사를 열었다는 사실에 큰 용기를 얻었습니다.

이 끔찍한 전쟁이 시작된 지 8주가 지났지만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는 여전히 국가 기도의 날을 선포하지 않고 있습니다.

아이작 헤르조그 이스라엘 대통령도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리쿠드당의 아미르 오하나(Amir Ohana) 하원의장, 예쉬 아띠드당의 타티아나 마자르스키(Tatiana Mazarsky), 국민통합당의 마탄 카하나(Matan Kahana), 종교 시오니스트당의 오하드 탈(Ohad Tal) 등 다양한 정당의 크네세트 의원들은 더는 기다리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놀라운 단결력을 보여준 이들은 함께 협력하여 자체 행사를 기획했습니다.

게다가 이들은 정통 유대교 랍비들만 초청한 것이 아닙니다.

또한 예루살렘 국가조찬기도회에 소속된 유대인과 복음주의 기독교인들을 초청하여 행사 조직, 홍보, 웹캐스팅을 돕고 연설과 기도를 하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기독교 언론 매체에 취재를 요청했습니다.

그것도 모자라서, 전 세계 정부에 있는 기독교 지도자들에게 메시지와 기도문을 보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참여한 복음주의 기독교인 중에는:

마이크 존슨, 신임 하원의장

테드 크루즈 텍사스 주 상원의원

그리고 마이크 폼페오 전 CIA 국장 겸 미국 국무장관

몇 분만 언급한 것입니다.

그들 모두에게 신의 축복이 있기를.

 

2023년 11월 29일, 크네세트 세계 기도의 날 행사에서 연설하는 조엘 로젠버그 (사진: 스크린샷)

크네세트에서 기도하도록 초대받아 놀랍고 겸손했습니다.

유대인 출신으로 예수를 따르는 이스라엘 복음주의자가 크네세트에서 연설하도록 초대받는 일은 흔치 않으며, 기도할 기회도 거의 주어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도 짐작할 수 있듯이 저는 놀랐고 요청을 받아 겸손해졌습니다.

그리고 영광스럽게 수락했습니다.

이 특별하고 매우 중요한 행사의 주요 주최자인 크네세트 위원 타티아나 마자르스키와 예루살렘 기도 조찬 운동의 전무이사 알버트 벡슬러에게 특별한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이 두 사람은 우리가 현재 벌이고 있는 전쟁이 단순히 선과 악의 군사적, 지정학적 싸움이 아니라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이것은 전능하신 하나님의 세력과 사탄의 세력 사이의 영적 전투가 핵심입니다.

이 행사에 참여한 모든 크네세트 의원, 유대인 랍비, 복음주의 지도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전 세계에서 온라인으로 시청해주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축복과 함께 그들의 지파가 늘어나기를 바랍니다.

10월 7일에 하나님은 어디에 계셨나요? 그리고 이제 우리는 그에게로 향할 것인가? 크네셋에서 나의 메시지

다음은 저의 메시지와 기도 전문을 영상과 텍스트로 정리한 것입니다. 이 영상이 여러분에게 힘이 되길 바라며, 소셜 미디어에 공유하여 가족과 친구들에게도 알리고 함께 간절히 기도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알버트 [벡슬러].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크네세트 의원 한 분 한 분과 유대인 공동체, 그리고 제 동료 복음주의자들과 이스라엘인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이스라엘의 유대인 복음주의자로서 이런 행사에 초대받은 것은 흔한 일이 아니지만, 여러분 모두에게 연설할 수 있는 기회는 말할 것도 없고 이런 행사에 초대받은 것만으로도 영광입니다.

기도를 드리고 싶지만 제가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아시다시피 저와 제 아내에게는 네 명의 아들이 있는데, 그 중 두 아들은 두브데반과 이수프 크라비 부대에서 IDF에 복무하고 있습니다.

우리 마음은 온 국민과 함께 슬퍼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일을 처리하는 동안, 그리고 복음주의 NGO인 여호수아 기금과 함께 인도주의적 구호 활동을 하고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보고하고 설명하려고 노력하는 동안 제 마음에 깊이 새겨진 여러 성구들을 기도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성구들을 메모해 두었기 때문에 기도할 때 눈을 뜨고 구절들을 읽을 것입니다.

어떻게 기도하고 싶은지는 여러분에게 맡기겠습니다.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는 흔들렸습니다.

이스라엘의 하나님,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이신 주 아버지,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당신이 선지자 아모스(아모스 9:9)를 보내 이 마지막 날에 우리가 흔들릴 것이라고 말씀하셨다는 것입니다.

"보라, 내가 명령하여 이스라엘 족속을 열국 가운데서 흔들리라."

주님, 주님은 우리를 흔들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심하게 흔들리고 있습니다.

주님, 제가 국경에 전투병이 거의 없는 상태에서 하마스의 침공에 관한 소설을 썼다면 아무도 그 소설을 출판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아무도 믿지 않았을 겁니다.

그럴듯하지 않았을 테니까요.

하지만 당신은 우리가 괜찮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우리를 흔들었습니다.

우리는 안전하다고 생각했지만 그렇지 않았습니다.

주님, 왜 우리를 흔들었습니까?

주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우리를 흔들었습니다.

당신은 테러리스트 군대를 보내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사탄이었습니다.

하지만 주님께서 주권적으로 그 일을 허락하셨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주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의 주의를 끌기를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당신의 선지자 예레미야를 보내셔서(예레미야 31:3) 우리에게, 이스라엘 민족에게, 유대 민족에게 "내가 영원한 사랑으로 너희를 사랑했고, 그래서 사랑의 친절로 너희를 이끌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물론 주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기에 시편 23편, 즉 다윗의 시를 주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우리가 주님의 자녀이고, 주님 목장의 양이며, 주님만이 우리의 목자라는 사실을 상기시켜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주님은 나의 목자시니. 나는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주님은 우리의 선한 목자이십니다.

당신은 우리에게 해가 오는 것을 원하지 않으십니다.

그러나 우리가 주님이 누구신지 잊어버린다면, 주님이 우리의 선한 목자가 되시기를 거부한다면, 우리가 스스로를 돌볼 수 있는 것처럼 방황한다면, 주님이 우리를 보호해 주시기를 거부한다면, 우리는 이스라엘과 유대 민족을 미워하고 우리를 삼키려는 야만적인 짐승, 야만적인 늑대들의 공격을 받을 위험이 개인으로서, 국가로서 매우 현실적인 위험에 처하게 될 것입니다.

태초부터 이런 일이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당신은 우리에게 이 야만인들과 야만적인 늑대들이 밖에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 군대만을 신뢰하고 우리 군대 위에 계시고 우리 군대를 인도하시는 당신을 신뢰하지 않으면 심각한 위험에 처하게 된다는 사실을 잊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좋은 소식이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이사야 61장 1절에서 이사야 선지자를 보내셔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의 영이 내게 임하셨나이다."

당신은 미래의 메시아에게 "주의 영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주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고통 받는 사람들에게 좋은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고 예언하셨습니다.

우리에게는 지금 당장 좋은 소식이 필요합니다, 주님. 우리에겐 좋은 소식이 필요합니다. 당신의 소식.

그리고 당신은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좋은 소식을 전하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고통받고 있습니다.

당신은 "마음이 상한 자를 싸매고,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선포하며, 주님의 은혜로운 해와 우리 하나님의 보복의 날을 선포하고, 주님을 애도하는 모든 사람을 위로하기 위해 나를 보내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이런 일이 필요합니다.

지금이 그렇습니다.

우리는 좋은 소식을 가져다 주실 주님이 필요합니다.

우리의 상한 마음을 싸매주실 주님이 필요합니다. 포로와 갇힌 자를 풀어주시고 원수에게 복수해 주실 주님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스스로를 낮추고 슬퍼할 때 우리를 위로해 주시면 우리에게 유리한 한 해가 될 것입니다.

주님, 주님은 솔로몬이 성전을 봉헌할 때 그를 통해 말씀하셨습니다.

열왕기상 8장에 솔로몬의 흥미로운 기도가 나오는데, 이 기도는 매우 적용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주님, 우리가 솔로몬의 말씀을 처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그는 현명했습니다.

그가 항상 그 지혜를 따르지는 않았지만 그는 지혜로웠고, 주님께서 그를 통해 말씀하셨기 때문에 그는 말했습니다.

“주의 백성이 그들의 적국과 더불어 싸우고자 하여 주께서 보내신 길로 나갈 때에 그들이 주께서 택하신 성읍과 내가 주의 이름을 위하여 건축한 성전이 있는 쪽을 향하여 여호와께 기도하거든

주는 하늘에서 그들의 기도와 간구를 들으시고 그들의 일을 돌아보옵소서

범죄하지 아니하는 사람이 없사오니 그들이 주께 범죄함으로 주께서 그들에게 진노하사 그들을 적국에게 넘기시매 적국이 그들을 사로잡아 원근을 막론하고 적국의 땅으로 끌어간 후에

그들이 사로잡혀 간 땅에서 스스로 깨닫고 그 사로잡은 자의 땅에서 돌이켜 주께 간구하기를 우리가 범죄하여 반역을 행하며 악을 지었나이다 하며

자기를 사로잡아 간 적국의 땅에서 온 마음과 온 뜻으로 주께 돌아와서 주께서 그들의 조상들에게 주신 땅 곧 주께서 택하신 성읍과 내가 주의 이름을 위하여 건축한 성전 있는 쪽을 향하여 주께 기도하거든

주는 계신 곳 하늘에서 그들의 기도와 간구를 들으시고 그들의 일을 돌아보시오며

주께 범죄한 백성을 용서하시며 주께 범한 그 모든 허물을 사하시고 그들을 사로잡아 간 자 앞에서 그들로 불쌍히 여김을 얻게 하사 그 사람들로 그들을 불쌍히 여기게 하옵소서

그들은 주께서 철 풀무 같은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신 주의 백성, 주의 소유가 됨이니이다

원하건대 주는 눈을 들어 종의 간구함과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간구함을 보시고 주께 부르짖는 대로 들으시옵소서

주 여호와여 주께서 우리 조상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실 때에 주의 종 모세를 통하여 말씀하심 같이 주께서 세상 만민 가운데에서 그들을 구별하여 주의 기업으로 삼으셨나이다”

이 기도는 위대한 기도이며 오늘날에도 매우 시의적절합니다.

이것이 바로 오늘 우리가 주님께 올리는 기도입니다.

우리 자신을 낮추고 우리의 죄를 회개하며 주님께 돌아와 이 나라를 이끌어 달라고 간구합니다.

이 나라의 지도자들이 국가적인 기도와 금식의 날을 선포하게 하시고,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그리고 주님은 솔로몬 왕에게 응답하셨습니다.

역대하 7장에 주님의 응답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솔로몬이 주님의 성전과 왕궁을 완성하고, 주님의 성전과 왕궁에서 하고자 했던 모든 일을 성공적으로 수행했을 때, 주님, 그날 밤 주님께서 그에게 나타나셔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의 기도를 들었고, 이곳을 나를 위한 제사 성전으로 택했다. 내가 하늘을 닫아 비가 내리지 않게 하거나 메뚜기를 명하여 땅을 삼키게 하거나 내 백성에게 무서운 질병 재앙을 내릴 때, 내 이름으로 불리는 내 백성이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구하고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용서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 것이다."

그리고 주님, 주님은 계속 말씀하십니다: "이제 나의 눈은 열려 있고 나의 귀는 이곳 예루살렘에서 드리는 기도에 귀를 기울일 것이다."

"내가 이 성전을 택하여 봉헌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성전이 사라졌다는 것을 압니다.

그러나 당신의 이름은 영원히 그곳에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전이 영원히 그곳에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당신의 이름이 영원히 그곳에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나의 눈과 마음은 항상 그곳에 있을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기도하는 것입니다, 주님.

이것이 우리가 기도하는 것입니다.

당신의 눈은 여전히 이곳에 있습니다.

당신의 눈은 여전히 이 사람들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당신은 10월 7일에 이 악을 보내지 않았습니다.

사탄이 이 악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당신은 우리의 목자이고, 우리 모두가 당신의 말을 듣지 않았고, 우리 모두가 당신을 찾지 않았기 때문에 양이 무리에서 방황하면 양은 위험에 처하게 됩니다.

그리고 우리는 우리가 이전에 이해했던 것보다 훨씬 더 위험에 처해 있다는 것을 방금 깨달았습니다.

우리는 평화 조약에 감사합니다.

우리는 아브라함 협정에 감사합니다.

우리는 사우디와 평화를 이루려 했던 것에 감사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경계를 늦췄습니다.

우리는 주님에게서 눈을 떼었습니다.

우리는 편안하고 번영하고 평화롭다고 느꼈습니다.

우리는 야만적인 늑대들이 우리를 노리고 있다는 사실을 잊었습니다.

주님, 제 마음을 주님께 돌려드리고 싶습니다.

이 기도를 마치며, 주님께서 이사야 61장에서 메시아에 대해 예언적으로 말씀하신 말씀을 다시 한 번 떠올리고 싶습니다.

"주님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라고 하셨기 때문에 주님의 영이 내게 임했습니다. 주님께서 나를 보내셔서 마음이 상한 자를 싸매고,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선포하고, 주님의 은혜로운 해와 우리 하나님의 원수에게 복수의 날을 선포하며, 슬퍼하는 모든 사람을 위로하게 하셨습니다."

이것이 우리의 기도입니다.

이것이 저의 기도입니다, 주님.

아버지, 저는 성경을 기도하는 것보다 더 중요하고 강력한 기도를 알지 못합니다.

주님께서 이미 하셨던 약속을 기도하는 것입니다.

역사 속에서 이미 이 기도를 드린 사람들의 모범을 따르는 것입니다.

당신은 기도를 들으시고 기도에 응답하시는 하나님이라는 것을 기억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리고 주님은 약속을 지키십니다.

이것이 우리가 하는 일입니다.

이것이 제가 하는 일입니다.

주님, 여기 있는 모든 사람이 저와 같은 방식으로 세상을 보거나 주님을 보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압니다.

하지만 이런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주님께 감사드리며 이 기도를 이루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포로된 자들을 자유롭게 하소서.

우리의 상한 마음을 싸매어 주소서.

그리고 우리가 앞으로 나아가는 한 해를 은혜롭게 선포하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주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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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엘 C. 로젠버그

조엘 C. 로젠버그는 올 이스라엘 뉴스와 올 아랍 뉴스의 편집장이자 니어 이스트 미디어의 사장 겸 CEO입니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중동 분석가, 복음주의 지도자인 그는 예루살렘에서 아내와 아들들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Joel C. Rosenberg is the editor-in-chief of ALL ISRAEL NEWS and ALL ARAB NEWS and the President and CEO of Near East Media. A New York Times best-selling author, Middle East analyst, and Evangelical leader, he lives in Jerusalem with his wife and s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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